교육부, ‘미래교육 체제 전환 추진단’ 출범
교육부, ‘미래교육 체제 전환 추진단’ 출범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6.0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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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 대전환 위한 제도‧시설‧디지털 통합 대응 체계 마련
부총리 추진단장으로 교육부 전체 역량 집중
교육부가 미래교육 대전환을 위한 제도‧시설‧디지털 통합 대응 체계 마련을 위해 유은혜 부총리를 추진단장으로 한 ‘미래교육 체제 전환 추진단’을 출범했다. 사진=대학저널 DB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교육부가 미래교육 대전환을 위한 제도‧시설‧디지털 통합 대응 체계 마련을 위해 유은혜 부총리를 추진단장으로 한 ‘미래교육 체제 전환 추진단’을 출범했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교육부 훈령 ‘미래교육 체제 전환 추진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을 8일자로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

미래교육 체제 전환 추진단(이하, 추진단)은 개인 맞춤형 역량 향상을 위한 온・오프라인 융합교육과 교수학습 혁신,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교육을 위한 제도 개선 등을 뒷받침하는 제도‧시설‧디지털 통합 대응 체계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2023년 6월 7일까지 2년 한시기구로 부총리가 직접 추진단장을 맡아 운영하며, 기획조정실장 직속 실무추진단도 설치, 운영한다.

실무추진단은 8일자 교육부 직제 개정을 통해 신설된 ‘미래교육추진담당관’을 부단장으로 미래교육전략팀, 그린스마트미래학교팀, 디지털인프라구축팀 등 3개 자율팀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추진단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K-에듀 통합 플랫폼 구축, 미래교육 관련 법‧제도 정비를 담당하면서, 2022 개정 교육과정, 고교학점제 등 주요 정책들과의 연계를 통한 미래학교 우수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현장, 시도교육청, 대학 등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정책 과제들을 발굴하고 미래교육을 준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유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추진단이 중심이 돼 교육부의 주요 정책들을 정합성 있게 연계해 추진해 감으로써 체계적으로 미래교육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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