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8일 ‘울산·경남 지역혁신 플랫폼 출범식’ 참석
유은혜 부총리, 8일 ‘울산·경남 지역혁신 플랫폼 출범식’ 참석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6.0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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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에서 ‘울산지역 교육복지 관련 현장 간담회’도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유은혜(사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8일 오전 11시부터 울산시청에서 열리는 ‘울산광역시·경상남도 지역혁신 플랫폼’ 출범식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2021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2년차를 맞아 기존 경남 지역혁신 플랫폼에서 복수형으로 전환한 ‘울산·경남 지역혁신 플랫폼’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리적·산업적으로 연계성이 큰 울산과 경남, 두 지자체가 함께 지역의 우수한 지역인재의 양성-취·창업-정주를 지원하는 데 기대가 크다”며 “교육부도 대학의 혁신이 지역의 혁신으로 이어져 국가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은 지방대학과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핵심분야 인재양성과 지역혁신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울산·경남 지역혁신 플랫폼’은 2020년부터 지역혁신체계를 운영해온 경남이 2차 연도부터 울산과 협업해 권역 내 17개 대학, 46개 지역혁신기관이 참여하는 복수형 플랫폼으로 전환한 것이다.

지리적·산업적으로 긴밀한 연계성을 바탕으로 지역이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그 인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동남권의 혁신동력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남공유대학(USG)을 울산경남공유대학(USG+)으로 확대하고, 경남의 교육혁신모형에 울산의 우수한 산업 기반과 교육 역량을 결합하여 지역인재의 교육 및 취업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유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출범식 참석에 앞서 이날 오전 9시 50분 울산시교육청에서 ‘울산지역 교육복지 관련 현장 간담회’를 갖는다.

간담회는 울산 지역 교육복지 강화를 위한 교육청의 노력을 공유하고 현장의 정책적 발전 방향에 대한 제언, 요구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교육복지사들은 코로나19 시기 취약계층 학생 발굴과 지원 어려움, 보완을 위한 정책의 필요성 등 현장 의견을 전하고 교육부와 교육청의 교육복지 강화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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