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계 7개 대학, 2021학년도 혁신성과 공유 포럼
가톨릭계 7개 대학, 2021학년도 혁신성과 공유 포럼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6.07 14: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 가톨릭계 대학 간 혁신성과 공유·협력모델 구축
지난 4일 가톨릭대에서 열린 2021학년도 가톨릭계 7개 대학 혁신성과 공유 포럼 모습. 사진=가톨릭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가톨릭대학교는 지난 4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학생 성공’이라는 주제로 가톨릭계 대학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1학년도 7개 대학 혁신성과 공유 포럼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가톨릭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과 조화를 이루며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국 가톨릭계 대학 간 혁신 우수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가톨릭대와 가톨릭관동대, 가톨릭꽃동네대, 대구가톨릭대, 목포가톨릭대, 부산가톨릭대, 서강대 등 대학혁신지원사업 수행 7개대가 참여했다.

원종철 가톨릭대 총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요약되는 과학기술 중심시대로 변해 갈수록 그 중심에 있는 사람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혁신을 통해 변하고 있는 가톨릭계 대학들의 성과가 많은 대학들에게 혁신의 영감을 얻는 기틀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교육 혁신 사례를 공유한 1부에서는 ▲학생주도형 생활학습 공동체 모델 ▲빅데이터 기반 학생 역량관리 ▲인성교육과 효과적 성과관리를 위한 지표 ▲교육과정 혁신 교과연계 비교과 프로그램 ▲예술과 기술의 융합교육 등을 주제로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산학협력·연구 혁신 사례로 구성된 2부에서는 ▲현장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가상복지관 운영 ▲온라인 랩 기반 국제 공동학술연구 성과 등이 공유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