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이버대, 경북 크리에이터 멘토십 오픈데이
대구사이버대, 경북 크리에이터 멘토십 오픈데이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6.0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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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 크리에이터 양성 목표
경북형 청년 일자리 모델 제시
지난 3일 열린 ‘경북 1인 미디어 콘텐츠 오픈데이’ 행사에 참가한 대구사이버대 등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대구사이버대학교(총장 이근용)는 지난 3일 ‘경북 1인 미디어 콘텐츠 오픈데이’ 행사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경북도는 2018년부터 1인 미디어 콘텐츠산업 육성사업을 시작해 현재 4기 교육생까지 전문가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의 1인 미디어 콘텐츠 사업의 성과를 알리고, 선발된 교육생들과 크리에이터로서 마음가짐과 역할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또한 선배 크리에이터들이 교육생들에게 직접 콘텐츠 제작 노하우 등을 전수했다. 

이근용 총장은 “청년들이 경북에 정주하며 취업 또는 창업을 통해 경제적 활동하는데 있어 ‘크리에이터’는 매우 좋은 대안이라고 생각한다”며 “크리에이터 양성에 있어 가장 성공한 사례로 평가받는 우리 교육 과정이 앞으로도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인 미디어 콘텐츠 육성사업은 코로나 비대면 시대에 누구나 스마트폰을 통해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소비할 수 있는 산업으로 경북 청년 일자리 모델을 새롭게 제시했다”며 “경상북도는 1인 미디어 콘텐츠 산업 발전과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1~3기 교육을 수료한 크리에이터들은 개성 있는 아이디어와 교육생 간 협업을 통해 경북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콘텐츠 영상과 지역의 맛 자랑, 중소기업 관련 홍보 영상을 제작해 왔다.

사업을 통해 발굴된 대표적인 크리에이터는 ‘유이즈’와 ‘지현꿍’ 등이다. 유이즈는 뷰티, 건강에 대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지현꿍은 일상생활과 관련된 콘텐츠를 통해 구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경북 1인 미디어 콘텐츠 사업은 전문 크리에이터 교육을 통해 다양한 영상 콘텐츠 제작기술을 습득해 취업과 창업에도 도움이 되도록 운영하고 있다. MCN 전문회사와 잠재력이 큰 우수 교육 수료생들에게 CJ ENM DIA TV와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한편 대구사이버대는 지난 1일부터 2021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재활과학부, 사회복지학부, 교육·행정학부, 창의공학부에서 학생을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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