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 ‘푸른등대 건설근로자공제회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
한국장학재단, ‘푸른등대 건설근로자공제회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6.0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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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 대학생 자녀 대상 생활비 장학금 100만원씩 지원
이정우(오른쪽 첫번째) 한국장학재단 이사장과 송인회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왼쪽 첫번째)이 장학생들과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한국장학재단 제공
이정우(맨오른쪽) 한국장학재단 이사장과 송인회(맨왼쪽)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이 장학증서 수여식이 끝난 후 장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장학재단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이정우)과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송인회)는 4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푸른등대 건설근로자공제회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했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건설근로자의 대학생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해 2019년까지 총 14억6천만원을 장학금으로 지원해 왔다. 지난해부터는 보다 공정하고 엄격한 장학생 선발을 위해 한국장학재단에 기부를 통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장학재단은 지난해부터 건설근로자공제회로부터 15억원의 기부금을 기탁받아 가계소득과 성적 등을 고려해 기부장학생을 선발했고, 1인당 100만원의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정우 장학재단 이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어려운 형편의 대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건설근로자공제회에 감사드린다”며 "건설근로자공제회의 지원은 사회적 가치 실현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며, 수혜 장학생들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인재가 돼 기부의 선순환이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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