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공공외교 공모전 통해 학생 관심 높여
전북대, 공공외교 공모전 통해 학생 관심 높여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6.0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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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발전역사 지식공유 공공외교’ 공모작 최우수
비대면으로 진행된 ‘전북대학교-KF 국민 공공외교 아이디어 공모전’ 모습.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공공외교 역량강화 시범대학인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는 공공외교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 3일 ‘전북대학교-KF 국민 공공외교 아이디어 공모전’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30여명의 참가 학생들이 줌(ZOOM)을 통해 PPT 공모 내용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행사는 지식을 넘어 공공외교의 실질적인 수행 방안과 구체적인 전략 등을 공유함으로써 공공외교의 방향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계기가 됐다.

비대면으로 열린 시상식에서는 ‘한국의 발전역사 지식공유 공공외교’ 공모작을 낸 국제인문사회학부 양정빈, 김현수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심사를 맡은 문경연 교수는 “문화만이 아닌 한국의 발전역사나 개발협력 전략 등 지식 공유를 통한 공공외교 방안을 수립했다는 데 의미가 깊다”며 “다른 국가들에게 흥미를 넘어 신뢰와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최우수상 작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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