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과기정통부 집단연구지원 사업 선정
서울시립대, 과기정통부 집단연구지원 사업 선정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6.0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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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형 공학-건설교통’ 분야 내 기초연구실 신규과제
탄소복합체 보강 건축구조물의 실화재 기반 복합재난 거동예측 모델 구축 기대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서울시립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1년도 기초연구실 지원사업 '심화형 공학-건설교통 분야'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사업 선정에 따라 최성모 건축학부 교수의 ‘탄소복합재 보강 건축구조물의 실화재 기반 복합재난 Big Data연구실’은 오는 2024년까지 13억8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최 교수 연구팀은 ▲탄소복합체 보강 건축구조물의 실화재 기반 복합재난 데이터베이스(DB) 구축과 이를 활용한 데이터 주도형(Data-driven) 내진/내화 거동 예측모델 구현 ▲실화재 기반 화재 시뮬레이션 모델 및 고온물성 시험을 통한 화재/재료모델 개발 ▲실화재 Mock-up 실험 및 구조부재의 화재 손상도 예측모델 개발 ▲실규모 화재 열-구조 통합 해석 및 DB를 활용한 데이터 주도형 복합재난 거동 예측모델을 개발한다.

최 교수는 “4차 산업혁명 혁신 기반기술인 DB 고도화와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머신러닝의 적용 과 구현은 국내외적으로 연구가 시작되는 초기단계로, 지진·화재의 복합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도한 사례는 극히 제한적"이라며 "추후 데이터의 머신러닝을 이용한 탄소복합체 보강 구조물의 복합재난 거동 예측 최적화 기법을 개발하고 관련 인력을 양성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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