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한일문화콘텐츠전공, 일본에 한국 여행 콘텐츠 소개
상명대 한일문화콘텐츠전공, 일본에 한국 여행 콘텐츠 소개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6.0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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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한일문화콘텐츠전공이 마련한 '한국여행 동영상 콘텐츠 교류회' 유튜브 라이브 화면. 사진=상명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상명대학교는 한일문화콘텐츠전공이 지난 2일 유튜브라이브로 ‘한국 여행 동영상 콘텐츠 교류회’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유튜브라이브에는 일본의 가큐슈인대학과 메이지대학, 도쿄 가쿠게이대학, 오츠마여자대학, 류코쿠대학, 간사이국제대학, 순다이 외국어전문학교, 신오쿠보 한국어 학교 등에서 한국문화에 관심이 있는 일본인 100여명이 참여했다.

유튜브라이브에서는 ‘8시간의 서울 및 근교 도시 여행’ 주제로 동영상 콘텐츠가 소개됐다.

콘텐츠는 ▲서울에서 한국의 전통주 문화체험 ▲공유 자전거로 서울의 한강을 만끽하자 ▲홍대보다 더욱 매력적인 홍대 주변의 명소 ▲필름 카메라로 즐기는 레트로 사진 여행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서울 도심 속 전통 ▲서울에서 기차로 30분! 새로운 핫플레이스 ‘수원, 행궁동’ 6편이다.

산학협력을 통해 이번 프로젝트를 지원한 김영근 HIS KOREA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한일 간 인적 교류가 잠시 멈췄지만, 학생들의 활동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여행 모델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일 양국 간 문화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상명대 한일문화콘텐츠전공은 ‘한일문화콘텐츠 기획 실습’이라는 수업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문화교류 지속을 위한 노력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부터 일본인을 대상으로 비교적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한국의 매력적인 장소에서 문화체험을 소개하는 'Anaba Project'를 수행하고 있다.

프로젝트를 지도하는 조규헌 교수는 “최근 일본에서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 여행 동영상 콘텐츠를 소재로 일본의 대학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과 소통할 수 있는 문화교류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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