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정부간관계연구소, 천안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맞손
선문대 정부간관계연구소, 천안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맞손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6.0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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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족의 한국 사회 정착 관련 연구를 위한 상호 교류, 협력 기대
선문대 정부간관계연구소와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선문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선문대학교 정부간관계연구소와 천안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일 오후 선문대에서 다문화 가족 등의 한국 사회 정착에 필요한 정책연구 등을 위한 상호 교류·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 주민들의 한국 사회 정착을 위해 ▲정책연구 ▲학술행사 개최 및 연구 프로젝트 수행 ▲학술·연구정보 교류 및 공동 학술회의 개최 등에 나설 계획이다.

권경득 정부간관계연구소장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다문화 정책이나 다문화 가정의 사회적 포용성 논의가 여전히 미흡한 상황"이라며 "협약 체결로 사회 다문화 가족 등의 갈등 문제를 상생적이고 효과적으로 해결할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연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은 "국내에 외국인 수가 빠르게 증가해 정부의 선제적 대응이 시급히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 주민 등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고 꼭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선문대 정부간관계연구소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다문화 국가의 사회융합을 위한 정책수단 비교 연구'에 관한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연구 결과 확산을 위해 정기적으로 학술 대회와 교류 협약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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