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LINC+사업단, 융복합 예술 교육프로그램 진행
전북대 LINC+사업단, 융복합 예술 교육프로그램 진행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6.0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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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복예술공장서 학생 및 지역민 대상
예술인과 시민 역량강화 교육과정·공통과정 등 8주간
5월 31일 개강해 7월말까지 진행되는 팔복예술대학 프로그램 모습.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 LINC+사업단은 전주문화재단과 함께 인문학과 철학, 문화예술이 융·복합되는 교육인 ‘팔복예술대학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2일 전북대에 따르면, 지난 5월 31일 개강해 7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인 역량강화 교육과정과 시민 문화예술 교육과정, 예술인·시인 공통과정 등 3개 과정이 팔복예술공장에서 8주 동안 32차시로 진행된다.

융복합 콘텐츠 인재 양성 과정은 ▲문화예술 융·복합 입문에는 한승원 W액팅스쿨 대표와 장형석 artinco 공동대표, ▲철학과 작가노트에는 허경 대안연구공동체 교수가 참여한다.

시민 문화예술 교육과정은 ▲테마로 떠나는 음악여행에는 임진모 음악평론가와 전진수 제천 국제음악영화제 프로그래머 ▲인문학으로 함께하는 건축이야기는 조정구 구가도시건축 건축사무소 대표와 양용기 안산대 교수가 참여한다.

공통과정인 팔복 명사특강은 쉽게 만날 수 없는 각 분야 명사들의 강연을 들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부산연극협회장이자 배우인 고인범씨 강연으로 시작해 성악가 고성현의 마스터 클래스, 팟캐스트 일당백을 운영하는 정박(정승민)의 인문학 강연이 예정돼 있다.

고영호 전북대 LINC+ 사업단장은 “문화예술에 대한 배움을 희망하는 시민과 교내 학생들에게 문화적 삶에 대해 탐구하고 가치적인 배움의 기회 제공을 통해 평생학습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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