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 독립기념관에 야외쉼터 ‘길가온’ 설치
한국기술교육대, 독립기념관에 야외쉼터 ‘길가온’ 설치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6.0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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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건축공학부 학생이 직접 디자인, 설계
이성기(가운데) 총장, 한시준 독립기념관장(왼쪽에서 두번째), 디자인·건축공학부 차영창씨, 주선영씨, 임한슬씨가 야외쉼터 길가온 앞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한국기술교육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성기) LINC+ 사업단은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독립기념관 내에 야외쉼터 ‘길가온’을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길가온은 길 가운데를 뜻하는 순 우리말로, 독립기념관의 초성인 ‘ㄷ’,‘ㄹ’,‘ㄱ’,‘ㄴ’,‘ㄱ’을 형상화해 자연의 색과 어울리는 무지개 색으로 디자인됐다. 

길가온은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과 겨레의 탑 가운데 백련못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실내에는 냉·난방 시설을 갖춰 야외활동으로 지친 관람객에 편안한 휴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야외쉼터 길가온은 지역혁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독립기념관 야외공간에 추위와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휴식공간이 부족하다는 관람객 의견을 반영해 한국기술교육대 디자인·건축공학부 차영창, 주선영, 임한슬씨가 직접 디자인과 설계를 해 제작됐다.

이 총장은 “길가온 프로젝트는 재학생이 대학에서 학습한 내용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실사구시 교육의 우수사례”라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실천공학기술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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