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임동구 교수팀, 기초연구실사업(BRL) 선정
전북대 임동구 교수팀, 기초연구실사업(BRL) 선정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6.02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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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여 원 지원받아 5G 안테나 회로 개발 연구 수행
2024년까지 신개념 5G 밀리미터파 안테나 회로 개발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는 공대 전자공학부 임동구(사진), 손해원, 김정무 교수팀이 한국연구재단의 집단 연구지원사업인 기초연구실사업(BRL)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선정을 통해 연구팀은 ‘사용자 핸드 그립 감지 및 신호 차폐 보상 기능을 내장한 다기능 5G 밀리미터파 위상 배열 안테나/회로 개발 연구’를 수행한다. 이 연구를 위해 2024년까지 13억75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선정된 과제는 기존 밀리미터파 위상 배열 안테나를 고감도 핸드그립 감지 센서로 재사용 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SENTENNA(안테나+센서) 소자를 구현하고, 이를 기반으로 별도의 고비용 센서 사용 없이 5G 통신을 수행하면서 사용자 핸드 그립을 감지할 수 있는 안테나/회로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구팀은 “연구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상용 수준 신개념 5G 밀리미터파 안테나/프론트엔드 모듈을 개발할 예정”이라며 “5G 분야 미·중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관련 국내 기업으로의 기술 이전을 통해 그 패권을 한국으로 가져오는 게임 체인저 역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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