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합격자 4명 배출
한국기술교육대,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합격자 4명 배출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6.0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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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총 16명 합격
학생정보, 이력 통합관리 '학생종합경력개발시스템' 등 효과
한국기술교육대 전경.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성기)는 최근 인사혁신처가 시행한 ‘2021년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서 전년에 이어 4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1일 밝혔다.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은 지역 우수인재의 고른 등용을 위해 인사혁신처가 시행하는 공무원 임용제도다. 

대학의 추천을 받은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1차 필기시험(PSAT, 헌법), 2차 서류전형, 3차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올해 시험에는 114개 대학 640명이 지원해 160명이 선발됐고, 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그 결과 행정 분야에서 산업경영학부 김유림씨, 안태욱씨, 김예지씨, 기술 분야에서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이태섭씨가 합격했다. 이들은 1년간 부처에서 수습 근무 후 임용여부 심사를 통해 7급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한국기술교육대는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 총 16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한국기술교육대 관계자는 “학생정보와 이력을 통합 관리하는 학생종합경력개발시스템의 운영 등 체계적인 취업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꾸준히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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