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 월드케이팝센터·서울미래음대안학교와 협약
글로벌사이버대, 월드케이팝센터·서울미래음대안학교와 협약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1.06.0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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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산업 관련 강좌 개설·운영, 국제교육 콘텐츠 사업 등 K-문화 발전 기여 협력
지난 5월 31일 글로벌사이버대와 월드케이팝센터, 서울미래음대안학교가 K-문화 선도 문화예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글로벌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BTS의 모교로 유명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지난 5월 31일 월드케이팝센터, 서울미래음대안학교와 K-문화 선도 문화예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인재 양성, 문화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대중문화산업 관련 강좌 개설·운영, 국제교육 콘텐츠 사업 등 K-문화 발전에 함께 기여하기로 했다.

월드케이팝센터는 K-POP(케이팝) 한류 전문인력 양성과 보급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한류 세계화를 이끌어나갈 스타들과 전문 트레이너를 양성하는 곳이다. 케이팝트레이너협회와 손잡고 케이팝 자격증을, 음악실연자협회와 손잡고 실용음악 자격증 과정을 운영 중이다. 

서울미래음대안학교는 새로운 실용 음악 대안교육을 꿈꾸는 학교로 버클리, MI 출신 강사진을 구성해 자신이 원하는 무대를 직접 준비하고 연주하며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리사이틀 수업, L.P.W(Live Playing Workshop) 수업 등 효과적인 실용 교육을 지향한다. 

글로벌케이팝진흥원장인 천범주 교수는 “한류의 상징으로 떠오른 케이팝의 지속 성장과 발전을 위한 연구·학술교류,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터의 산실로 키워갈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사이버대는 21세기 미래 키워드인 ‘뇌’와 ‘문화’를 중점으로 현재 사회복지학과·상담심리학과·뇌교육융합학과·스포츠건강학과·뇌기반감정코칭학과·실용영어학과·융합콘텐츠학과·방송연예학과·융합경영학과·동양학과·AI융합학과 등 11개 학과를 운영 중이다. 6월 1일부터 2021학년도 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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