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2021 KKC 어질리티 챔피언십…‘학생부 최우수 핸들러’ 수상
연암대, 2021 KKC 어질리티 챔피언십…‘학생부 최우수 핸들러’ 수상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6.0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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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계열 학생 7명 11개 종목 수상
연암대 동물보호계열 학생들이 지난 5월 23일 열린 ‘2021 KKC 어질리티 챔피언십’ 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 동물보호계열은 지난 5월 23일 강원도 홍천 소노펫클럽앤리조트에서 열린 ‘2021 KKC 어질리티 챔피언십’ 대회에서 학생부 최우수 핸들러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애견협회(Korea Kennel Club) 주최, KKC 어질리티 분과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견주인 핸들러와 훈련견이 함께 달리며 장애물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통과하며 정해진 코스를 완주하는 애견스포츠 종목 대회다. 

일반적으로 어질리티 대회는 ▲비기너 ▲노비스 ▲점핑 ▲어질리티 종목으로 구성되며, 비기너에서 어질리티로 갈수록 장애물과 코스가 늘어나고 난이도가 높아진다. 종목별 훈련견 체급은 Small, Medium, Large 부문으로 구분된다.

연암대 동물보호계열 훈련 전공동아리 12명 학생은 어질리티 선수단을 구성해 이번 대회에 출전했으며, 7명이 총 11개 과목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학생부 ‘비기너(난이도1)’ 종목 ▲S체급에서 이영서씨가 3등을 ▲M체급에서 서가을씨가 2등, 이지연씨가 3등을 차지했으며, 학생부 ‘비기너(난이도2)’ 종목에서는 ▲S체급 이영서씨가 3등 ▲M체급 이지연씨가 3등 ▲L체급 조은샘씨가 3등을 차지했다. 

아울러 학생부 ‘노비스’ 종목 ▲S체급 이은석씨가 1등을 차지했으며, 학생부 ‘점핑’과 ‘어질리티’ 두 종목 모두 ▲S체급 김채윤씨가 각각 1등을 ▲L체급 김예움씨가 1등을 차지했다.

또한 이번 대회 학생부에 출전한 선수들을 종합평가해 선발하는 ‘학생부 최우수 핸들러상’에는 연암대 동물보호계열 2학년 김채윤씨가 선정됐다. 

하윤철 지도교수는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며 “각종 반려동물 관련 대회를 석권하며 수상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반려동물 분야의 차세대 리더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LG가 설립하고 지원하는 연암대는 LG계열사 취업 지원, 주문식 교육을 통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최신식 반려동물 교육관·실내외훈련장을 신축하는 등 전국 유일의 농‧축산 특성화 대학으로서 우수한 실무형 인재를 지속 배출하고 있으며, 차세대농업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농‧축산 교육 역량을 키우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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