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일 2022학년도 6월 모의평가…48만2899명 지원
오는 3일 2022학년도 6월 모의평가…48만2899명 지원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6.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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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선택과목 구조…EBS 연계율 70%에서 50%로 축소
지원 수험생 48만2899명, 지난해보다 387명 감소
시험장에서 응시 못한 수험생 위한 온라인 응시 기회 제공
지난 3월 전국학력평가를 치르고 있는 창원 신월고 학생들. 사진=경남교육청 제공
지난 3월 전국학력평가를 치르고 있는 창원 신월고 학생들. 사진=경남교육청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강태중)이 시행하는 6월 모의평가가 오는 3일 실시된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공통과목+선택과목’ 형태로 바뀐 첫해로, 6월 모의평가는 수능을 향한 가늠자로 여겨진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를 3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062개 고등학교(교육청 포함)와 413개 지정학원에서 동시 실시한다고 1일 발표했다.

이번 6월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48만2899명으로, 재학생은 41만5794명, 졸업생 등 수험생은 6만7105명이다. 지난해 6월 모의평가와 비교해 지원자 수는 387명 감소했다. 재학생은 735명 감소했고, 졸업생 등 수험생은 348명 증가했다.

이번 모의평가는 오는 11월 18일 실시될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준비 시험으로 시험의 성격, 출제 영역, 문항 수 등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동일하다.

수험생들은 이번 모의평가를 통해 수능 준비도 진단 및 보충, 문항 수준 및 유형에 대한 적응을 할 수 있는 기회다.

답안지 채점은 수능과 동일하게 이미지 스캐너를 이용해 실시하며 결과는 30일까지 수험생에게 통보된다.

응시생은 답안지에 컴퓨터용 사인펜 이외 연필, 샤프 등을 사용하거나 예비 마킹 등 필기구의 흔적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중복 답안으로 채점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수정테이프 등으로 깨끗이 지워야 한다.

성적통지표에는 영역/과목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영역별 응시자 수가 표기되며, 한국사 영역 미응시자는 수능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되며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한편, EBS 수능 연계교재와의 연계 비율을 포함한 이번 6월 모의평가 출제 기본방향 및 영역별 출제 방향은 별도 보도자료를 통해 시험 당일 제공된다.

EBS 연계율은 기존 70%에서 50%로 축소되고, 연계 방식은 과목 특성에 따라 간접연계 방식이 확대되며, 영어 영역의 경우 연계 문항 모두 간접연계 방식으로 출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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