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취업 활성화 위해 민간-정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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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5.3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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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중소기업 청년 일자리매칭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우수 중소기업 비대면 채용 동향 설명회’ 참석자들이 행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교육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교육부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는 31일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 청년 일자리 매칭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수 중소기업 비대면 채용 동향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과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 채용정보 공유와 일자리 플랫폼 홍보 등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기관 간 상호 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교육부 등 3개 정부부처와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 일자리 인식개선 활동 강화와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 ▲각 기관 운영 일자리 매칭 플랫폼 활용도 제고를 위한 상호 홍보 협력 강화 ▲청년 디지털 일자리,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기업 및 구직자 매칭 협력 ▲직업계고 학생 현장실습 위한 중소기업 참여와 선도기업 발굴 육성 지원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업무협약에 이어 서비스업과 제조업, 정보통신업 등 3개 업종 9개 우수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업종별 비대면 채용 동향 설명회’와 ‘청년 중기 인식조사 및 하반기 채용 동향 발표’도 진행됐다.

특히 비대면 채용 동향 설명회에는 중소기업의 팀‧부장급 현직자가 참여해 토크쇼 형식으로 업계 동향과 업종별 직무 형태, 직무 형태별 취업 준비사항 등에 대한 정보를 소개했다.

유 부총리는 “이번 업무협약은 민간 일자리 83%를 책임지는 중소기업의 활력 회복과 청년고용 활성화를 위해 민간과 정부 부처가 서로 협력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교육부는 노동부, 중기벤처부 등과 고용시장과 중소기업 수요에 부합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더욱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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