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콘텐츠원캠퍼스 구축운영 지원 사업’ 4년 연속 선정
상명대, ‘콘텐츠원캠퍼스 구축운영 지원 사업’ 4년 연속 선정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5.3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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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전경. 사진=상명대 제공
상명대 천안캠퍼스 전경. 사진=상명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콘텐츠원캠퍼스 구축운영 지원 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콘텐츠원캠퍼스 구축운영 지원 사업은 산·학·연·관 교육협력체계 구축과 융복합 콘텐츠 개발 프로젝트 기반 체계를 지원해 미래 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창의인재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상명대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과 상명디지털영상미디어센터, 에이디엠아이로 구성된 사업단은 1년간 약 1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6월부터 ‘인문, 과학, 예술의 융합, 별이 된 조선의 실학자 홍대용 VR 인터렉션 콘텐츠 실감교육 프로젝트’ 과제를 본격 수행한다.

충남지역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사업에 선정된 상명대 콘텐츠원캠퍼스 사업단은 중국어권지역학전공과 소프트웨어학과, 디지털만화영상학과, 무대미술학과, 문화예술경영전공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학제 간 융합교육을 통한 선도적 교육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상명대는 이 사업과 관련해 올 2학기부터 공통수업으로 3개 융합 정규교과와 10개 분야별 비교과 수업을 개설해 참여 학생들에게 프로젝트 기반 융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업단은 콘텐츠원캠퍼스 사업에서 지역 내 자원을 이용해 희망하는 학생들과 프로젝트 개발을 함께할 계획으로, 콘텐츠 기획뿐만 아니라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IT기술인 VFX교육과 유니티 3D교육, 가상현실(VR)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사업 책임자인 이해광 디지털만화영상전공 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출된 프로젝트는 홍대용 과학관과 천안시청에 시범 전시할 계획이며, 홍대용 역사 방송콘텐츠 제공과 함께 각 학교 교육자료용 콘텐츠로 활용될 전망”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산·학·기관이 지역을 거점으로 지속적인 실감체험 K-역사체험의 산업 활성화 과정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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