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 2021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
숭실사이버대, 2021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5.31 11: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월 1일부터 7월 9일까지 원서접수
학업계획서 70%, 적성검사 30% 반영
숭실사이버대 학생들. 사진=숭실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는 6월 1일부터 7월 9일까지 2021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학과는 ▲언어학부(한국어교육학과, 실용외국어학과) ▲인문예술학부(방송문예창작학과, 뷰티미용예술학과, 연예예술경영학과, 뉴미디어디자인학과) ▲상담학부(상담심리학과, 아동학과, 청소년코칭상담학과, 평생교육상담학과) ▲복지학부(사회복지학부, 요양복지학과, 기독교상담복지학과, 스포츠재활복지학과) ▲글로벌비즈니스학부(법·행정학과, 부동산학과, 경영학과, 세무회계학과) ▲전기제어·ICT공학부(ICT공학과, 전기공학과) ▲도시인프라공학부(소방방재학과, 산업안전공학과, 건설시스템공학과)다. 

숭실사이버대 2021학년도 2학기 신·편입학 지원은 고등학교 졸업자나 졸업 예정자 혹은 이와 동등한 학력이 인정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전형은 학업계획서 70%와 적성검사 30%로만 하며, 대학수학능력시험이나 내신 성적은 보지 않는다. 2년제 대학 이상 재학하거나 졸업한 자, 학점은행제를 통해 편입 학점을 충족시킨 경우 2·3학년으로 편입이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숭실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을 통해 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모집요강과 입학혜택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올해로 개교 24주년을 맞은 숭실사이버대는 정규 4년제 고등교육기관으로, 지난 1997년 한국대학가상교육연합으로 창립해 위성공통과목을 운영해 왔으며 2000년에 들어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원격대학 설치인가를 받아 한국싸이버대학교라는 교명으로 입학생들을 받기 시작했다. 

2004년 학위수여식 당시 총 22명이었던 졸업생 수는 2005년 10배 이상인 총 289명으로 늘었으며, 2006년 입학 혜택으로 재학생과 졸업생을 위한 평생무료수강 제도를 도입했다. 또한 2008년 KCU 고등교육기관 전환 인가 후 한국싸이버대학교에서 한국사이버대학교로 교명을 변경, ‘3D 가상 캠퍼스’를 구축해 2010년 최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캠퍼스를 구축했다.

이후 2012년 숭실사이버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했으며, 2013년 사이버대학 역량평가 전 영역 최고등급 선정, 2016~2019년 아세안대학이러닝 지원사업 선정, 2020년 성인학습자 단기 교육과정 콘텐츠 개발사업 선정 등의 성과를 거뒀다. 

숭실사이버대는 오프라인 대학 대비 4분의 1 수준의 등록금과 100% 온라인 수업과 시험으로 4년제 정규 학사학위와 자격증 동시취득이 가능하다. 입학·일반·성적·교역자(교인) 장학과 군장학, 산업체위탁교육장학, 장애인장학 등 다양한 장학 혜택과 국가장학금의 이중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도 국내외 문화탐방과 교내 동아리, 자격증 스터디 등의 오프라인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숭실대와 연세대 등 70여개 대학과의 온라인 학점 교류가 가능하다.

이은실 숭실사이버대 입학학생처장은 “온라인교육의 오랜 역사와 기술력을 보유한 숭실사이버대는 숭실대와의 긴밀한 협력과 학과간의 융합, 특수대학원 신설 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2학기 입학생들이 모든 분야에서 뛰어난 인재로 거듭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