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2021 과학벨트 산학연계 인력양성사업’ 선정
상명대, ‘2021 과학벨트 산학연계 인력양성사업’ 선정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5.3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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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반도체 분야 전문인력 양성’ 나서
상명대 천안캠퍼스 본관 전경. 사진=상명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21 과학벨트 산학연계 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2021 과학벨트 산학연계 인력양성사업’은 대전과 세종, 청주, 천안 등 과학벨트 기능지구 내 소재한 대학과 기업을 대상으로 산학연계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간 균형발전과 R&D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상명대는 이번 선정으로 시스템반도체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기술적 문제 해결 중심의 프로젝트 기반 교육과 참여기업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통한 현장중심의 실무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상명대는 2년간 약 3억6000만원 사업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며, 1차년도 사업기간은 오는 6월부터 2022년 5월 말까지다.

상명대와 함께 과학벨트 산학연계 인력양성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체는 반도체 설계 기술을 보유한 에프와이디, 아이보세미와 반도체 디자인하우스 기업인 이디에이엘리텍, 파인스, 알프스테크놀로지,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술을 보유한 디바이스이엔지이다.

사업 총괄 책임자인 홍대기 시스템반도체공학과 교수는 “상명대는 프라임사업 등 대형인력양성사업의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과의 지속적인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며 “우수한 교수진을 중심으로 실무위주 교육을 실현해온 경험 등을 바탕으로 지역 내 기업과 협력을 통해 우수한 시스템반도체분야 인력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충실히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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