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대, 2022학년도 ‘수시 90명·정시 10명’ 선발
한국에너지공대, 2022학년도 ‘수시 90명·정시 10명’ 선발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5.2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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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른기회전형 등 110명 신입생 모집
학생부종합전형 ’수능 최저등급’ 반영 없어…지역인재전형 미포함
한국에너지공대는 27일 수시 90%, 정시 10% 선발 등의 내용이 담긴 ‘2022~2023 학부 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사진은 한국에너지공대 조감도. 사진=나주시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가 2022학년도 대입에서 수시 90%와 정시 10%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대학 소재지 학생을 선발하는 지역인재전형은 선발계획에 포함되지 않았다. 

한국에너지공대는 27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2022~2023 학부 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모집단위는 단일학부로 에너지공학부에서 모두 110명을 선발한다. 

수시는 학생부종합전형(일반전형)으로 90명을, 정시는 수능우수자전형으로 10명을 각각 모집한다. 저소득층과 농어촌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고른기회전형(정원외)도 10명 선발한다. 

수시는 1단계 50%, 2단계 50%을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가리며,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수시는 1단계 서류평가 100%을 반영해 모집인원의 4배수 내외를 선발하고, 2단계 면접전형에서는 지원적합성과 수학·과학교과 등의 학습역량을 평가하는 학생부 기반 면접(30%),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 및 인문적 통찰역량 등을 평가하는 창의성 면접(70%)을 실시한다. 

정시 수능우수자전형은 수능 성적을 100% 반영하는데, 국어와 수학, 과학, 한국사 표준점수를 합산한다. 수학은 미적분/기하 중 반드시 1개 과목을 선택해야 하며, 과학탐구는 2과목 합계를 반영한다. 한국사는 4등급부터 1점씩 차등 감점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수학, 과학탐구(1개 과목) 등급합 3 이내며, 영어영역은 2등급 이내다. 영어는 수능 최저학력기준만 적용하며 최종점수 산출 시에는 제외된다. 

특히 이번 신입생 모집요강 발표를 앞두고 김영록 전남지사와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등은 지역 우수인재의 유출을 막기 위해 지역인재전형 선발을 요구했지만 선발 계획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한국에너지공대는 2022학년도 350명(학부 100명, 대학원 250명)을 시작으로 2023학년도 700명(학부 200명, 대학원 500명), 2025학년도 1000명(학부 400명, 대학원생 600명)을 선발해 뛰어난 연구역량과 기업가 정신, 글로벌 시민의식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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