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거리 청소 환경보존캠페인 ‘플로깅’ 진행
덕성여대, 거리 청소 환경보존캠페인 ‘플로깅’ 진행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5.2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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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사진 인증시 봉사시간 부여, 비교과 점수 혜택도 주어져
덕성여대는 26일 '덕성여대와 함께하는 마을 가꾸기' 환경보존캠페인 '플로깅'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덕성여대 학생들. 사진=덕성여대 제공
덕성여대는 26일 '덕성여대와 함께하는 마을 가꾸기' 환경보존캠페인 '플로깅'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덕성여대 학생들. 사진=덕성여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진우)가 2021학년도 1학기 ‘덕성여대와 함께하는 마을 가꾸기’ 환경보존캠페인 ‘플로깅’을 26일 학교주변 및 인근 동네에서 진행했다.

덕성여대는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학생, 교직원, 지역주민을 포함해 오전 10시와 오후 2시로 나누고 각 50명을 최대인원으로 참여인원을 제한했으며, 문진표 작성, 열 체크‧손 소독 실시, 마스크 착용 후 2인 1조 활동 등을 지도했다. 학교 주변과 인근 마을에 대한 총 5개의 코스로 진행됐으며, 각 코스별 2~3km의 거리로 소요시간은 2시간 내외였다. 참여봉사자에게는 생수, 간식, 청소용품(집게, 목장갑, 종량제 봉투 등) 등이 지급됐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활동 종료 후 SNS에 활동사진(쓰레기 치우기 전·후 사진, 만보기와 휴대폰 거리측정앱 캡처사진 등)을 인증하면 봉사시간 부여는 물론, 본교 비교과프로그램을 적용해 주기로 했다. 마일리지는 1점, 활동점수는 50점이 부여된다. 마일리지와 활동점수는 누적에 따라 추후 장학금 등 혜택 대상이 될 수 있다.

정지용 학생인재개발처장은 “코로나19로 대면 활동 제약으로 침체된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하고 참여봉사자들의 저하된 체력 증진과 함께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공감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환경보호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함과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도모에도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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