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애경 한국기술교육대 교수, 스승의 날 교육부 장관 표창
한애경 한국기술교육대 교수, 스승의 날 교육부 장관 표창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5.2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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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부임 이후 29년간 50여편 논문 발간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성기)는 교양학부 한애경(사진) 교수가 제40회 스승의 날 유공 교원으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교육부는 매년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에 헌신하고 전념해 교육발전에 공헌한 우수 교원을 발굴·표창하고 있다.

한 교수는 1991년 한국기술교육대에 부임한 이후 29년간 50여편의 논문과 45권의 저·역서를 출간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술진흥 분야에서 표창을 받게 됐다. 

한 교수의 주요 저서로는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도서로 선정된 ‘플로스강의 물방앗간 다시 읽기’와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19세기 영국소설과 영화’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사일러스 마너’,  ‘미들마치’, ‘위대한 개츠비’, ‘프랑켄슈타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레이디 수전’, ‘각성’ 등 다수의 영미작품을 번역했다. 특히 조지 엘리엇에 관한 다수의 논문과 역서를 출간하며 국내 학계에서 조지 엘리엇 전문 학자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 SF의 개척자인 한낙원 작가의 유족으로서 ‘한낙원 과학소설상’의 운영위원장을 맡아 지금까지 7회의 시상식을 진행한 바 있다. 이외에도 캄보디아 코너스톤 국제학교의 발기인이자 운영위원, 대한웰다잉협회의 강사로 활동 중이며, 현충로터리클럽 등의 사회봉사활동에도 적극 관심을 갖고 활동하고 있다.
 
이성기 총장은 “교육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사명감을 가지고 묵묵히 연구와 후학 양성에 헌신해온 그간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우리 대학의 위상을 높여준 한애경 교수에게 축하의 박수와 감사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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