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폭력 예방‧대응 강화한다...‘학생 사이버폭력 예방 및 대응 실무협의체’ 발족
사이버 폭력 예방‧대응 강화한다...‘학생 사이버폭력 예방 및 대응 실무협의체’ 발족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5.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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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정부가 사이버 폭력에 적극 대처하기 위한 ‘학생 사이버폭력 예방 및 대응 실무협의체’를 발족했다.

교육부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학생 사이버폭력 예방 및 대응 실무협의체(이하 실무협의체)’를 발족하고 제1차 회의를 열었다.

실무협의체는 지난 4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한 학생 사이버폭력 예방 및 대응 강화 방안에 따라 주관 부처인 교육부 등 7개 부처와 6개 기관 실무자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이날 회의에서 학생 사이버폭력 문제의 심각성과 적극적 대응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향후 사이버폭력의 예방과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관계부처와 기관 간에 적극 협업하기로 했다.

특히 오는 6월 14~18일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주간에 단위학교에서 사이버폭력 예방 집중수업과 활동, 캠페인 등을 활발하게 전개할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제공하기로 했다.

실무협의체는 분기별로 1회 이상 회의를 열어 ▲학생 사이버폭력 예방 및 대응 강화 방안 부처별 추진과제 이행 상황 점검 관리 ▲정책 환경 변화에 따른 제도 개선‧보완 ▲현안 대응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전진석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학생들의 사이버폭력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관계부처와 기관이 실무협의체를 구성, 운영하기로 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부처(기관) 간 협업을 통해 사이버폭력 예방과 대응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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