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귀농지원센터, 2021 귀농·귀촌 준비과정 교육생 모집
연암대 귀농지원센터, 2021 귀농·귀촌 준비과정 교육생 모집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5.2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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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령 대상 맞춤형 교육 실시…정착설계, 농업경영, 선도농가방문 등 프로그램 제공
‘2020년 귀농·귀촌 준비과정’에 참가한 교육생들 모습.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 귀농지원센터는 ‘2021년 귀농·귀촌 준비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주최, 연암대 부설 평생교육원 귀농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리며 ▲2030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청년창업농 창업 준비 과정’ ▲4050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전직창업농 창업 준비 과정’ ▲전 연령대 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귀촌 준비 과정’ 등 총 3가지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6월부터 진행되며, 세대별 맞춤형 집중 실습을 위해 1~3주 동안 교내 생활관에서 합숙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가장 먼저 시작되는 교육은 ‘귀촌 준비 과정’이다.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20명의 교육생을 모집하며, 오는 6월 14일~6월 18일 5일간 열린다.  

‘전직창업농 준비 과정’은 40~50대를 대상으로 20명의 교육생을 모집해 8월 3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청년창업농 준비 과정’은 10월 5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귀농·귀촌 준비에 필수적인 ▲정착설계 ▲농업경영 ▲품목이해 ▲재배실습 ▲농기계 실습 ▲선도농가방문 등 맞춤형 프로그램들이 제공된다.

이춘근 평생교육원장은 “연암대 귀농지원센터는 2006년 설립돼 15년 이상 귀농·귀촌 교육 노하우를 축적한 전문 교육기관으로 현재까지 약 1000명 이상의 도시민들이 연암대의 귀농·귀촌 교육에 참가했다”며 “스마트팜 유리온실, 수직농장 등 최첨단 실습시설을 비롯해 집중교육을 위한 최신 합숙 환경과 우수한 강사진 등 연암대만의 차별화된 교육 운영을 통해 국내 최고의 귀농·귀촌 교육기관으로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년 귀농·귀촌 준비 과정의 상세한 모집 요강은 연암대 귀농지원센터 홈페이지(http://refarm.yonam.ac.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담당자 메일(bh@yonam.ac.kr)을 통해서도 신청 가능하다. 

한편 LG가 설립하고 지원하는 연암대는 LG계열사 취업 지원과 주문식 교육을 통한 다양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부 주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Ⅰ·Ⅲ 유형,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육성사업 2단계 등에 선정됐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전국대표실습장으로 지정되는 등 우수한 교육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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