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인하미래인재학교’, 소외지역 고교 방문해 진로진학 지도
인하대 ‘인하미래인재학교’, 소외지역 고교 방문해 진로진학 지도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5.2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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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전형 설명, 자소서 작성, 모의면접 등 진학지도
지난 21일 충북 음성군 음성고등학교에서 진행된 2021년 인하미래인재학교. 사진=인하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지방 소도시와 읍‧면‧군 지역 등 교육정보 소외지역 고등학생들을 위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인 ‘인하미래인재학교’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인하미래인재학교는 인하대가 교육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하나로 2018년부터 운영한 프로그램이다. 교육정보 소외지역 고교를 방문해 대입전형 설명회,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특강, 모의면접, 전공 멘토링, 입시상담 등 대입전형 준비 전반을 돕는 수요자 중심의 실질적 프로그램으로 참석자의 만족도가 높다.

인하미래인재학교는 고교 소재지가 읍·면 단위인 정보 소외지역의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적, 교육적 환경 차이로 인한 교육 기회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달부터 8월까지 오프라인 또는 온라인(실시간) 방식으로 총 15회 대입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인하미래인재학교 프로그램은 충남 홍성읍, 홍북읍, 충북 보은읍, 읍성읍, 강원 흥업면, 전남 함평읍, 경북 화양읍 등에서 운영될 계획이다. 고교별 혹은 지역별 인하미래인재학교를 희망하는 경우 인하대 입학처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정 인하대 입학처장은 “다변화하는 대입정책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입정보 불균형 상황을 완화하고자 하는 고교-대학의 적극적 노력이 필요하다”며 “인하대 입학처는 사회적 책무성을 갖고 코로나19 방역기준을 준수하면서 대입정보 소외지역 고교를 찾아가 모의면접 등 대입준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온라인 방식으로도 확산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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