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상명 데이터콘서트 경진대회’ 연다
상명대, ‘상명 데이터콘서트 경진대회’ 연다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5.2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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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활용, 새로운 인사이트 발견·공유 기회 마련
상명대 SW 중심대학사업단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문제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을 찾고 공유하는 ‘Elastic과 함께하는 상명 데이터콘서트 경진대회’를 연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상명대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열린 AI 피아니스트와 음악학부의 오케스트라의 협연 모습. 사진=상명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 SW 중심대학사업단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문제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을 찾고 공유하는 ‘Elastic과 함께하는 상명 데이터콘서트 경진대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데이터를 연주하라!’를 부제목으로 한 경진대회는 오픈소스 기반 실시간 검색과 데이터 분석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Elastic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빅데이터 분석과 시각화를 위한 전문 컨설팅과 특전을 제공한다.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해결할 주제의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분석‧시각화해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진대회는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신청접수를 시작으로 예선과 본선을 거쳐 선발된 최종 4팀이 데이터콘서트 무대에 선다.

경진대회 참가는 21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으며, 상명대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다양한 분야 중 해결하고자 하는 주제를 선정하면 된다. 

참가 신청 시 제안서에는 ▲데이터를 분석해 해결하고자 하는 주제 ▲해결방안 도출을 위해 필요한 데이터 종류 ▲얻고자 하는 인사이트(해결방안) ▲기대효과 등을 기재해야 한다.

경진대회는 예선을 통해 선발된 8개팀이 본선에 진출하며, 이들은 총장 명의 상장과 상금, Elastic 인증서, 상명대 교수 또는 Elastic 전문가의 멘토링 또는 기술 지원, Elastic 파트너사 취업 추천 등의 혜택이 있다.

본선 심사를 통해 선정된 최종 4개팀 작품은 상명대가 학생들의 SW 교육을 위해 개발한 앱 ‘최고의 상명’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장준호 상명대 SW 중심대학사업단장은 “지금도 쉴 새 없이 쏟아지고 있는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찾아내는 과정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이라며 “이러한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고하고 의미 있게 연주(표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SW 중심대학인 상명대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AI(인공지능)의 발전은 연일 쏟아져 나오는 데이터를 수집‧저장‧분석할 수 있는 ‘빅데이터 활용하는 능력’이라 판단하고 대학 전체를 SW 중심으로 변화시키는 활동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AI 음악회’라는 첫 번째 프로젝트를 통해 AI와 예술의 결합을 성공시켰고, 올해는 ‘데이터콘서트’라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모든 학문 분야에서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의미 있게 연주(표현)해 내는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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