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기대, 원스톱 진로·취업지원 서비스 강화해 성공 취업 극대화
산기대, 원스톱 진로·취업지원 서비스 강화해 성공 취업 극대화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1.05.24 15: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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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교내외 진로 · 취업 프로그램 30여개 운영…만족도 지속 상승
‘청년드림 Best Practice 대학’ 취 · 창업 분야 선정으로 우수성 인정받아
지난해 열린 ‘2020 A-Class 500 JOB Fair’ 현장 모습
지난해 열린 ‘2020 A-Class 500 JOB Fair’ 현장 모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박건수, 이하 산기대) 대학일자리+센터는 학생 진로 · 취창업 지원 활동 총괄부서의 신설 요구가 제기되고, 대학의 지역사회 취업 거점 기능이 요구됨에 따라 취 · 창업지원 원스톱서비스와 지원역량 강화를 위해 2015년 설립됐다. 이후 2019년 경력개발처를 신설하고 진로취업지원팀, 창업교육센터, 현장교육지원센터 3개 조직으로 개편해 대학일자리+센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3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에 선정돼 재학생, 졸업생, 지역 청년의 진로지도와 취 · 창업 지원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 중이다. 현재 대학일자리+센터에는 최진구 대학일자리+센터장과 3명의 행정직원, 10명의 전공별 전문 진로 · 취업 컨설턴트가 배치돼 있다. 연간 30여개의 교내외 진로 · 취업 프로그램을 총괄 · 운영하고 있으며, 약 1만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연간 4천건의 상담을 진행해 학생과 지역청년들이 자신만의 진로를 찾고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진로 · 취업상담, 맞춤형 진로 · 취업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비대면 채용 대비해 AI 취업솔루션 시스템 도입

산기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재학생·지역 청년을 위한 진로·취업상담, 맞춤형 진로·취업 비교과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전담하고 있다. 취업 우수 기업을 발굴, 기업 채용 정보를 실시간으로 청년들에게 제공하고,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원하는 기업에 성공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코로나19로 기업들의 비대면 채용 확대에 따라 산기대는 실전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지난해 5월 AI 취업솔루션 시스템 서비스를 시작했다. 시스템은 자신이 작성한 자기소개서의 강점과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고 첨삭을 받을 수 있는 ‘AI 자기소개서’, 실제 기업에서 시행하는 비대면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면접 역량을 평가받을 수 있는 ‘AI 면접’, 목표하는 기업 및 직무에 취업한 선배들의 입사지원 데이터를 찾고 이를 바탕으로 스스로의 장단점을 보완해나갈 수 있는 ‘취업솔루션’으로 구성돼 있다.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온라인 상에서 이용 가능하다.

더불어 다양한 언택트 취업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인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는 ‘진로톡톡’이다. ‘진로톡톡’은 성공 취업한 선배 멘토들이 줌(ZOOM)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후배 멘티들에게 진로설정, 취업준비 등을 컨설팅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최진구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올해는 ‘진로톡톡’ 프로그램에 36명의 멘토와 520명의 멘티들이 참가했다”며 “목표 기업에 성공 취업한 멘토들이 취업준비 노하우 등을 전수해 온라인 운영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설명했다.

한국산업기술대 전경
한국산업기술대 전경

‘청년드림 Best Practice 대학’ 취 · 창업 분야 선정
진로 · 취업 지원 제도 관련 만족도 지속 상승

2021년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에 선정된 산기대는 진로 및 취·창업 지원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 등이 공동 주관해 선정하는 ‘청년드림 Best Practice 대학’에 2019년 취업분야, 2020년 창업분야에 선정되는 등 취·창업 지원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에 참여한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설문조사·간담회 등을 실시한 결과, 학생들의 평가도 매우 긍정적이다. 교내 각종 진로·취업 지원 제도에 대한 만족도도 최근 3개년 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교내 대학일자리+센터 인지도·평가 역시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진로·취업 관련 프로그램과 상담에 만족하는 학생들의 숫자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최 센터장은 “대학일자리+센터를 통해 진로 및 취·창업 역량 제고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졸업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의 구직난·지역 기업들의 인력난이 심화되는 어려운 상황에서 대학일자리+센터의 일자리 발굴·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에게 우량 중견기업들의 우수성을 알리고 청년과 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최 센터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 대한 맞춤형 원스톱 진로·취업지원 서비스 강화를 통해 취업 성공을 극대화하고 취업에 강한 대학으로 입지를 굳힐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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