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하면 졸업까지 책임지는 대학, 건양사이버대
입학하면 졸업까지 책임지는 대학, 건양사이버대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5.2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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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유지율 1위, 장학금 지급률 전국 3위
입학 시 누구나 1년간 수업료 40% 감면
건양사이버대 전경. 사진=건양사이버대 제공
건양사이버대 전경. 사진=건양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교육, 사이버대학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이버대학은 100% 온라인 수업으로 4년제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고, 일과 학업의 병행이 가능해 직무역량을 키우고자 하는 직장인,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실버 세대, 특성화고교를 졸업하고 취업전선에 갓 뛰어든 청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에게 주목받고 있다.

이런 흐름에 따라 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원묵)는 다양한 연령대와 계층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대학 내부에서는 대한민국 최고 콘텐츠 제작을 위해 과감한 투자와 연구를 멈추지 않고 있다. 질 좋은 강의 제작을 위해 교수법 코칭 기법 강화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매주 콘텐츠품질관리 위원회 논의를 통해 강의 콘텐츠를 100% 대학 교직원이 자체 제작하도록 하고 있다. 또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통해 전체 강의의 95%를 시간과 공간에 제한 없이 모바일에서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모든 신·편입생에 ‘건양인성 장학금’ 지급

건양사이버대는 학점당 7만원의 저렴한 수업료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누구나 등록금 부담 없이 대학을 다닐 수 있도록 모든 신·편입생에게 1년간 40%의 ‘건양인성 장학금’을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자, 국가유공자(보훈), 북한이탈주민(새터민)의 경우에는 다양한 교내장학금과 국가장학금 제도를 통해 비용 부담 없이 졸업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군인과 군무원의 경우 4년간 50%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하사 이상 군인 또는 군무원의 2촌 이내 가족이 입학 시 입학금 면제 및 1년간 수업료 4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공무원, 초·중·고 교직원에게도 입학금 면제 및 4년간 50%의 장학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건양사이버대는 지역사회의 중심으로서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실천하고 있다. 교육이 필요한 소외 취약 계층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어린이재단 초록우산, 상담복지센터 등과 MOU를 체결함으로써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인 인원들에게 고등교육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각종 사업 선정으로 역량 인정받아

건양사이버대는 아세안 대학 이러닝 지원사업 4년 연속 선정, 성인학습자 직업 직무 역량 강화 교육콘텐츠 개발 사업 2년 연속 선정, K-MOOC 개별강좌 사업 선정, 시민사회협력프로그램 공모 후보사업자 선정,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 사업 선정, ODA 사업수행기관 영프로패셔널 사업 선정, 대학정보공시 운영협력대학 선정,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K-MOOC 묶음강좌 등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18년 비전 선포식에서 이원묵 총장은 ‘전국 TOP5’ 대학이 되겠다고 목표를 구체화했으며, 이러한 선포 배경에는 ‘소통하는 행정’이 자리잡고 있다.

건양사이버대 주요 성과

2016, 2017, 2018, 2019 아세안대학 이러닝 지원사업 선정(교육부, KERIS)

2018, 2019 성인학습자 직업 직무 역량 강화 교육콘텐츠 개발 사업 선정(KERIS)

2018 K-MOOC 개별강좌 사업 선정(국가평생교육진흥원)

2018 클라우드 선도활용 지원사업 선정(한국정보화진흥원)

2019 민관협력 시민사회협력프로그램 사업 선정(KOICA)

2019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 사업 선정(KOICA)

2019 ODA 사업수행기관 영프로페셔널(YP) 사업 선정(KOICA)

2019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운영기관 선정(법무부)

2020 북한이탈여성 동료상담원 양성교육 사업수행기관 선정(여성가족부)

2020 대학정보공시 운영협력대학 선정(한국대학교육협의회)

2020 성인학습자 직업·직무 역량강화 단기교육과정 개발 사업 선정(교육부, KERIS)

2020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K-MOOC 묶음강좌 선정(국가평생교육진흥원)

2020 대학 평생교육원 강좌 개설 지원사업 선정(국가평생교육진흥원)

2020 학점은행제 제2차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K-MOOC 학습과정 평가인정 획득(국가평생교육진흥원)

2021 원격대학 인증·역량진단 평가 상위권 ‘B등급’ 달성(교육부)

2021 2021년 대학정보공시 운영 협력대학 2년 연속 선정(한국대학교육협의회)

 

건양사이버대 2학기 신·편입생 모집

이 재 영건양사이버대 입학홍보처장
이재영 건양사이버대 입학홍보처장

신·편입생 모집 계획은.

건양사이버대는 6월 1일부터 신 ·편입생을 모집한다. 신입생은 고졸 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문대학 졸업자 및 4년제 대학 35학점 이상 이수자는 2학년 편입생으로, 4년제 대학에서 2년 또는 4학기 이상을 수료하고 70학점 이상을 이수한 사람은 3학년 편입생으로 지원할 수 있다. 직장인, 주부, 실업계 고교출신, 장애인, 기초생활수급대상자 등도 다양한 전형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장학혜택을 위해선 본인에게 맞는 전형을 잘 선택해 지원해야 하므로 입학 홈페이지에서 자세하게 살펴보는 것이 좋다.

모집학과는 ▲복지학부(사회복지학과, 노인복지학과, 보건의료복지학과) ▲휴먼학부(다문화한국어학과, 상담심리학과, 아동학과) ▲실용학부(글로벌뷰티학과, 재난안전소방학과, IT비즈니스학과, ICT융합학과) 총 3개 학부 10개 학과다.

입시 절차는 건양사이버대 입학 홈페이지(www.kycu.ac.kr/admissions.do)에서 이뤄지며 PC와 모바일에서 지원 가능하다. 전형단계는 크게 지원서 작성, 전형료 납부, 인 ·적성검사로진행된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학교 입학 지원 홈페이지 입학상담 게시판 또는 대표전화(1899-3330)로 가능하다.


건양사이버대만의 특징은.

사이버대학이지만 오프라인 대학교 캠퍼스 낭만을 위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추억의 학과 M.T, 학기별 국내외 문화관광답사, ‘학교 방문의 날’, 명사특강 등 오프라인 활동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구글 미트, 줌과 같은 온라인 화상 플랫폼을 통해 학생들과 비대면으로 소통하고 있다.

아울러 건양교육재단은 대학병원과 김안과병원, 건양대 등 다양한 법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건양사이버대 학생도 건양대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장학금 수혜율이 높다고 들었는데.

우리 대학에 입학하신 모든 분은 1년간 40% 장학혜택을 받는다. 협약이 돼 있는 기관에서 입학하는 경우에는 입학금을 추가로 감면해 준다. 최근에는 공무원이라면 입학금 면제 및 4년간 수업료의 50%를 감면해주고 있다. 또 우리 대학은 재학생 1인당 장학금이 전국 사이버대학 중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장학금 혜택을 높일 수 있도록 ‘찾아가는 장학금 신청’ 서비스 및 PC 원격 접속을 통해 비대면으로 학생들이 장학금을 신청해 혜택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타 지역 입학생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은.

현재 건양사이버대에 재학 중인 타 지역 학생 수는 50% 이상이다. 각 학과에서는 1대 1 멘토링 제도를 실시하기 때문에 지역 모임과 스터디 그룹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시험 기간 전에는 시험 대비 특강을 운영해 온라인 수업에서 느끼지 못했던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건양사이버대의 가장 큰 강점은.

건양사이버대는 ‘가르쳤으면 책임져야 한다’는 설립자 김희수 박사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교육하고 있다. 이런 결과물은 전국 4년제 사이버대학 중 건양사이버대의 중도탈락률이 7.3%로 가장 낮다는 점(대학정보공시 기준) 등 객관적인 지표로 확인할 수 있다. 평균적으로 일반 대학의 중도탈락률은 10% 이상이다. 건양사이버대는 그만큼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가족처럼 챙겨주고 있다.


건양사이버대 입학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이제는 ‘평생직장’ 시대가 아니라 ‘평생 직업’ 시대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며 미래 직업교육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건양사이버대에 개설된 학과들은 고령 시대를 맞아 인생을 멀리 보고 새롭게 미래를 설계하는 사람들이 새로운 직업을 찾고 풍요로운 노후를 맞을 수 있도록 ‘평생 교육’과 ‘직업교육’을 특화해 운영한다. 특히 퇴직자나 직장인 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졸업 후 성공적으로 취업하는 데에 초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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