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철 교육부차관, 기후변화 주제 청소년 토론회 참석
정종철 교육부차관, 기후변화 주제 청소년 토론회 참석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5.2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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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정종철(사진) 교육부차관은 국내외 청소년들과 기후위기 대응 행동에 대한 대화를 위해 22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선유도공원에서 열리는 기후변화 주제 청소년 토론회(Youth Voice Festa for P4G)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30일부터 이틀간 열릴 예정인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특별세션(미래세대) 사전행사로, 기후행동에 관심 있는 국내외 청소년 112명이 참여해 자신들의 활동과 의견을 공유하고 기후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기후변화 주제 청소년 토론회(Youth Voice Festa for P4G) 출정식부터 국립생태원 현장체험, 국제 청소년 포럼 등 4월 한달간 열린 사전 행사와 국가별 청소년들의 기후행동 활동내용에 대해 공유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2부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세계시민들이 행동해야 할 내용들을 국내외 청소년들이 발표하고, 이에 대해 정 차관과 김경선 여성가족부차관과 대화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날 국내외 청소년들은 ‘청소년 기후환경행동 목소리(Voice)’를 통해 “기후환경 정책을 만들 때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해야 하고, 단순 지식 전달이 아닌 실효성 있는 환경교육이 필요하며, 환경을 위한 실천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발표한다.

이에 대해 정 차관은 “어릴 때부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녹색생활 실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학교 환경교육을 강화하고 지구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다른 나라 교육부와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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