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대구·경북 상생 위한 '경북대 음악회' 개최
경북대, 대구·경북 상생 위한 '경북대 음악회' 개최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1.05.1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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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상생을 위한 Begin Again(비긴 어게인)’ 주제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홍원화)는 오는 25일 경북대 대강당에서 ‘2021 경북대학교 음악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대구·경북 상생을 위한 Begin Again(비긴 어게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지역민을 위로하고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 14회째를 맞이하는 ‘경북대학교 음악회’는 해마다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으로 경북대와 지역민이 함께하는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음악회 지휘는 주영위 경북대 국악학과 교수와 이광호 경산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가 맡고, 음악은 KNU국악관현악단과 오케스트라 디오가 담당한다. 가야금 정해임, 피리 김성진, 바리톤 노운병, 클라리넷 김차웅, KNU소프라노즈, 대구오페라콰이어 등이 출연해 국악과 클래식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가야금 정해임과 피리 김성진은 정악 ‘천년만세’를, 클라리넷 김차웅은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K622 2악장’을 연주한다. 바리톤 노운병은 ‘그대와 영원히’와 ‘내나라 내겨레’를 선사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미리 신청한 사람만 입장할 수 있다. 입장은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대 음악회 홈페이지(https://concert.knu.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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