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GTEP사업단, “화성시 중소기업 해외 온라인시장 진출 돕는다”
숭실대 GTEP사업단, “화성시 중소기업 해외 온라인시장 진출 돕는다”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5.1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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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상공회의소와 중소기업 수출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난 6일 열린 협약식에서 GTEP사업단, 화성상공회의소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숭실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 GTEP 사업단은 최근 화성상공회의소와 화성시 중소기업들의 해외마켓플레이스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GTEP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에서 주관하는 지역특화청년무역 전문가양성 프로그램으로, 현장교육과 해외전시회 참가를 통해 미래의 무역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해외 전시회에서 해외마켓플레이스로 사업방향을 전환해 아마존, 쇼피 등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활용해 중소기업 제품 수출을 돕고 있다. 

GTEP사업단 24/7팀은 영세한 중소기업의 경우 해외 플랫폼 진출 시 제반 비용이 높아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 판단하고, 직접 발로 뛰며 약 30개의 공공기관에 협업을 제안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숭실대 GTEP 사업단은 화성상공회의소와 화성시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온라인 시장진출을 돕게 됐다. 24/7팀 학생들은 화성시 관내의 제조업체들을 적극 발굴하고 해외 마켓플레이스 진출을 돕고 마케팅 CS관리 등을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

조승호 숭실대 GTEP사업단장은 “코로나19의 위기를 이커머스로 사업 확장의 기회로 만든 GTEP 24/7팀 학생들과 화성상공회의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양 기관의 산학협력을 통해 중소제조업이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권 화성상공회의소 회장은 “앞으로도 이러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기업의 미래가 될 수 있는 학생들의 역량을 제고하고 관내 업체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GTEP사업단은 국내 중소·중견 기업 수출 증대에 큰 활약을 하고 있다. 2007년 1기를 시작으로 14기까지 약 470여명의 글로벌무역전문인력을 배출했으며,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등 5관왕 수상과 더불어 전국 최다 무역전문가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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