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전면등교 이뤄져야”…교육부, 전면등교 준비에 총력
“9월부터 전면등교 이뤄져야”…교육부, 전면등교 준비에 총력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5.1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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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전문가들과 전문가 자문회의 가져…학교방역 강화 관련
유은혜 부총리가 지난 14일 국가교육회의 제24차 회의에 참석해 답변하고 있다. 사진=교육부 제공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지난 14일 국가교육회의 제24차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교육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안전한 등교 준비에 총력을 다해 9월부터 전면적 등교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교육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비 학교방역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해 유 부총리가 17일 오후 2시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감염병 전문가들과 전문가 자문회의를 한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자문회의에서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학생들에게 미치는 학습결손 문제 등을 고려할 때 9월부터는 전면적인 등교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힐 예정이다.

이와 관련, 교육부 관계자는 "여러 전문가들의 자문결과를 토대로 시·도교육청 및 방역당국 등과 협의하에 안전한 전면등교 준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문회의에서는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11일까지 3주간 추진했던 '학교·학원 집중방역기간' 전후 학생과 교직원 확진자 발생 추세 등의 분석 결과와 최근 국내 상황 등을 바탕으로 학교 방역조치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교육부는 2학기 등교수업 확대를 위해 필요한 학교 방역체계 보완 방안 등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

자문회의에는 전문가로 최은화 서울대 소아청소년과 교수와 이재갑 한림대 감염내과 교수, 최재욱 고려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정재훈 가천대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참석하며, 유 부총리를 비롯한 교육부 관계자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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