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10개大와 ‘데이터 청년 캠퍼스 운영기관’ 공동협약
서울여대, 10개大와 ‘데이터 청년 캠퍼스 운영기관’ 공동협약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5.1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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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맞춤형 데이터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최예림(오른쪽) 서울여대 데이터사이언스학과 교수와 민기영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장이 지난 12일 ‘2021 데이터 청년 캠퍼스 운영기관 공동협약식’을 한 뒤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서울여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승현우)는 최근 10개 대학과 ‘2021 데이터 청년 캠퍼스 운영기관 공동협약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여대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주관 ‘2021 데이터 청년 캠퍼스 운영기관’에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다. 

데이터 청년인재 양성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시작됐으며, 졸업예정자 등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데이터 전문교육을 제공한다.

서울여대는 올해 ‘산업 맞춤형 데이터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을 통해 즉시 투입 가능한 산업 맞춤형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에 참여한다.

산업 맞춤형 데이터 전문가 양성과정은 데이터 관련 전공 3~4학년과 이에 상응하는 수준의 비전공자를 대상으로하는 이론·실습과 프로젝트로 구성됐다.  

교육과정은 데이터사이언티스트 트랙과 데이터엔지니어 트랙으로 구분된다. 교육생들은 수학 과 프로그래밍 강의를 통한 기초 교육, 다양한 도메인의 기업과 산학 프로젝트 진행, 프로젝트 수행 전 산업별 특화 교육, 프로젝트 수행 전 산업별 특화 교육을 받게 된다.

총괄책임자인 최예림 데이터사이언스학과 교수는 “데이터 활용이 활성화됨에 따라 산업별 요구 기술과 지식의 차이가 커지고 있어, 각 산업에 전문성을 갖는 고급 데이터 인력 양성은 필수적이다”며 “서울여대 산업별 맞춤 교육이 기업과 학생의 니즈 모두를 충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여대의 산업 맞춤형 데이터 전문가 양성과정의 자세한 교육과정과 안내는 데이터온에어(https://dataonair.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6월 13일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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