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안경광학과, 미국 검안전문의 송섭 박사 특강
강원대 안경광학과, 미국 검안전문의 송섭 박사 특강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5.1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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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적인 학업 방향과 범위를 확장하는 좋은 계기”
강원대 안경광학과는 지난 12일과 13일 미국 검안전문의 송섭 박사를 모시고 특강과 연구자문을 받았다. 연구자문이 끝난 후 송섭 박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원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는 안경광학과(학과장 유동식)가 지난 12일과 13일 미국 검안전문의 송섭 박사를 모시고 특강과 연구자문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12일에는 비대면으로 안경사‧검안사의 직무와 역할에 대한 특강이 이뤄졌으며, 13일에는 대학원생 학위논문과 학과발전에 대한 자문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선진 검안사의 업무와 안경사 업무를 비교해 안경광학과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학생들에게 인지시켜 취업 역량을 높이고, 대학원생들의 연구능력과 선진검안 교육을 강화하는 취지로 실시했다.

송섭 박사는 20여년간 경험한 임상검안과 국내 교류에서 느낀 점들을 학생들에게 전파했고, 안경사가 고객에게 보다 정확한 굴절검사를 제공하기 위해서 다양한 타각적검사 장비 사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임상과 관련된 연구주제를 다뤄 임상적인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자문했다.

유동식 학과장은 “수년간 송섭 박사와의 교류로 안경광학과 학생들이 미국의 선진 검안실무를 경험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매년 시행되는 안경사 실무인증제평가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됐다”며 “이번의 특강과 자문으로 학생들이 실무적인 학업의 방향과 범위를 확장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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