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새 대학생 143명 ‘코로나19’ 확진
일주일 새 대학생 143명 ‘코로나19’ 확진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5.14 06: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주 대비 소폭 증가...제주에서 18명 확진
서울대, 신속분자진단 검사 1406건 전원 음성...6일부터 학내 전체로 확대
지난 일주일 간 '코로나19'에 감염된 대학생은 143명으로 전주 같은 기간 대비 소폭 늘었다. 사진은 지난 4월 26일 서울대 방역 관리 현장을 방문한 유은혜 부총리. 사진=교육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지난 일주일 간 '코로나19'에 감염된 대학생은 143명으로 전주 같은 기간 대비 소폭 늘었다. 서울대가 4월 26일부터 2주간 실시한 신속분자진단 검사에서는 검사를 받은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교육부가 13일 발표한 대학 학생‧교직원 확진자 발생 보고 현황에 따르면, 6일부터 12일까지 대학생 14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주 130명 대비 13명 늘었다.

서울 지역이 48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가 28명, 제주에서도 18명이 확진됐다. 1학기 개강 이후 지난 5일까지 대학생 확진자가 총 17명이던 제주에서는 지난 한 주에만 18명이 무더기로 확진됐다.

143명의 확진자가 추가됨에 따라 1학기 개강 이후 대학생 확진자는 총 1410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교육부가 14일 발표한 전국 학교·학원 집중방역 기간 운영 결과에 따르면, 서울대가 지난 4월 26일부터 2주간 자연과학대학 연구실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신속분자진단 검사 결과 검사자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 기간 서울대에서는 총 1406건의 검사가 실시됐다. 서울대는 지난 6일부터 검사 대상자를 희망하는 학내 전체 구성원으로 확대했다.

교육부는 “다른 대학에서도 서울대 사례를 예의 주시하여 학내 선제검사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