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교협, 한국발명진흥회와 직업교육 지식재산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전문대교협, 한국발명진흥회와 직업교육 지식재산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5.1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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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허기술 활성화, 평생직업교육 고도화 위한 특허기술 및 특화과정 마련 협력
홍성일(왼쪽) 한국발명진흥회 교육연구본부장과 이보형 전문대교협 사무총장이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전문대교협 제공
홍성일(왼쪽에서 세번째) 한국발명진흥회 교육연구본부장과 이보형( " 네번째)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전문대교협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남성희)와 한국발명진흥회는 13일 한국발명진흥회 회의실에서 전문대학 직업교육 지식재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경제 활성화 일환으로, 동일 지역 내 취업률이 높은 전문 대학의 직업교육 지식재산과 특허기술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에 따라 ▲산업인력 양성을 위한 지식재산 실무교육 ▲중소·중견기업의 지식재산 협업 프로그램 개발·운영 ▲지역 경제를 위한 지역 특허기술 활성화 ▲평생직업교육 고도화를 위한 특허기술과 특화과정 마련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전문대교협 부설 산학교육혁신연구원은 “그간 전문대학의 지식재산 사업은 개별 대학의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접근이 어려웠다”며 “협약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전문대학-산업체-연구원 간의 연계협력 지원을 바탕으로 직업교육 지식재산 내실화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성희 전문대교협 회장은 “전문대학 직업교육은 지역인재 양성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전문대학 내 지식재산 교육 체계화와 중소기업 기술이전을 통한 지식재산 역량강화 지원, 지역기반의 직업교육 실전창업 강화 등을 위한 프로그램 발굴·개발·확산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 회장은 이어 “전문대학의 창의인력 양성정책과 지원사업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라며 "직업교육 지식재산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에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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