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구글 클라우드와 손잡고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경남대, 구글 클라우드와 손잡고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5.1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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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전문인력 양성 위한 상호 협력 약속
경남대 캠퍼스 전경. 사진=경남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구글 클라우드와 글로벌 소프트웨어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구글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앱시트를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트렌드를 이해하고 핵심직무역량을 갖춘 소프트웨어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앱시트는 코딩이 필요없는 노코드 웹 앱 제작 클라우드 서비스로, 별도의 전문적 코딩기술 없이도 누구나 업무에 필요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프로세스 자동화를 돕는 서비스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4차 산업시대 소프트웨어 관련 인력양성 프로그램 사업 공동 추진 ▲구글 클라우드 앱시트 커리큘럼 개발 ▲구글 클라우드 앱시트 서비스와 관련한 세미나, 워크샵 및 프리젠테이션 개최 등을 합의했다. 또한 앞으로 사업 공동추진 영역을 넓혀가며 상호간 협력관계를 더욱 견고히 할 것을 약속했다.

경남대는 이번 협약으로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앱시트 관련 다채로운 SW 교육을 각 학부에 적용해 학부 전공에 특화된 맞춤형 ‘노코드(no-code)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며, 이를 기반으로 학생들의 성공적 취·창업과 글로벌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재규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국내 대학과 글로벌 기업 간 공조를 모색하는 발걸음이 한층 빨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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