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직업교육 우수 학생에 장학금 전달
유은혜 부총리, 직업교육 우수 학생에 장학금 전달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5.1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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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3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지역 직업교육 우수 학생 3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학생들을 격려한다.

‘지역 직업교육 우수학생 장학금’은 지역별로 중점 산업을 전공하고 있는 직업계고등학교 학생이 향후 지역 혁신을 선도할 우수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임직원들의 급여 끝전 떼기 등을 통해 마련됐다.

장학생은 17개 시·도교육청과 학교의 추천을 받아 최종 34명이 선발됐다.

선발 학생들은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뿐만 아니라 진로와 취업 분야와 관련해 신용보증기금, 테크노파크 등 지역혁신기관 직원들의 1대 1 멘토링도 지원받게 된다.

장학금 수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세종·충북·충남 지역 장학생만 직접 참석하고, 그 외 지역 학생들은 비대면 화상 시스템을 통해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유 부총리는 “다른 학생들보다 한 발 빨리 미래로, 사회로 나아가고자 직업교육을 선택한 우리 학생들을 응원한다”며 “우수한 기술 인재는 기업경쟁력의 핵심인 만큼, 직업계고 학생들에 대한 멘토링을 통해 기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도록 혁신기관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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