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강라홍 화백으로부터 대학발전기금 1000만 원 기탁받아
목원대, 강라홍 화백으로부터 대학발전기금 1000만 원 기탁받아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5.1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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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마음, 훌륭한 인재 기르는 밑거름으로 사용할 것"
강라홍(왼쪽) 화백이 12일 목원대 대학본부 4층 총장실에서 권혁대 총장에게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목원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목원대학교(총장 권혁대)는 강라홍 화백으로부터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목원대 미술교육과와 대학원에서 한국화를 전공한 강라홍 화백은 대전 청란여중·고교에서 교사로 재직했다. 또 한국미술협회, 창작마을 작가, 한국민화작가협회 회원 등 중견작가로 활동하며 초대전과 그룹전 등을 100회 이상 진행했다.

강라홍 화백은 “세계화 시대에 한국화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에서 발전기금을 냈다”며 “후배들이 중부권 최고의 명문사학에 다니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학업에 정진해 국가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인재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혁대 총장은 “강라홍 화백이 전한 귀한 마음을 훌륭한 인재를 기르는 밑거름으로 사용하겠다”며 “목원대의 인재 양성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준 강라홍 화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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