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철 차관, 충북사대부설고 방문...미래형 공간혁신학교 개관식 참석
정종철 차관, 충북사대부설고 방문...미래형 공간혁신학교 개관식 참석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5.1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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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수업 참관...고교학점제 등 미래교육 관련 학생·교사·학부모 간담회도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정종철(사진) 교육부차관은 12일 오후 2시 충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이하 충북사대부설고)를 방문해 교육부 지원 사업으로 조성된 학교혁신공간 개관식 및 현장 간담회에 참석한다.

새롭게 단장한 충북사대부설고 혁신공간은 2020년 국립학교 공간혁신사업 지원 대상에 선정돼 올 2월 완공한 시설이다.

사용자 참여 설계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수요자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기존의 독립된 특별교실 등을 토론과 발표, 창의‧융합 수업이 가능한 ‘교담공방’, 개별 학습이 가능한 ‘빛담공방’, 학생들의 독서와 휴식이 가능한 ‘휴담책방‘ 등으로 조성했다.

정 차관은 개관식에 참석하여 새롭게 조성한 학교 공간을 살펴보고, 사용자의 의견이 반영된 ‘소담공방’에서 학생들의 수업 활동을 참관한다.

이어 학생, 교사, 학부모가 참여하는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현장의 요청사항과 미래교육의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다.

정 차관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도입을 위해서는 다양한 과목 개설을 위한 수업 공간과 온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 운영 공간을 마련하는 등 학교 공간의 변화가 필요하다”며 “충북사대부설고 공간혁신 사례는 고교학점제와 미래형 교육과정 구현이 가능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여러 학교에 좋은 우수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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