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12일 사회분야 7개 연구기관장과 간담회
유은혜 부총리, 12일 사회분야 7개 연구기관장과 간담회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5.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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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개발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등 7개 기관장 참석
주요 사회정책 성과 공유와 중점 과제 논의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유은혜(사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2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교육개발원 등 사회정책 분야 7개 연구기관장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포용국가 사회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국정과제 완수를 위한 핵심 과제 등에 대해 참석자들과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 4년간 사회관계 부처는 혁신적 포용사회 구현을 위하여 ▲포용 ▲혁신 ▲안전 ▲사회통합 등 사회영역별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취약계층 피해를 최소화하고, 디지털 사회·기후변화·인구감소 등 국가 미래를 결정짓는 변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성은 여전히 제기되고 있다.

이에 올해는 현 정부 마무리 단계에서 점검체계를 마련해 그간 추진돼 온 사회정책을 면밀히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은 제도적으로 보완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 이후 사회 변화와 충격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국민들이 공정한 사회에서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유 부총리는 “우리 정부의 핵심가치인 포용국가 실현과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다양한 사회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사회적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인 국민이 없도록 사회분야 연구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기본생활 보장을 위한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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