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LINC+사업 3년 연속 ‘우수’
충남대, LINC+사업 3년 연속 ‘우수’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5.1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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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체 간 연결 통한 지역산업과 사회공헌 노력
충남대 전경. 사진=충남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충남대학교(총장 이진숙)는 3년 연속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사업’ 우수 사업단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충남대 LINC+사업단은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LINC+사업 4차년도 연차평가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우수’ 평가를 받았다. 충남대는 3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5차년도 예산으로 42억56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충남대 LINC+사업은 지난해(4차년도) 지역 혁신을 위한 지속가능 플랫폼으로서 지역 주체 간 연결을 통해 지역산업과 사회에 공헌한다는 사업목표로 ▲산학친화형 교육과정 운영 고도화를 통한 2년 연속 취업률 1위(9개 거점국립대학 기준 61.1%) 달성 ▲캡스톤디자인 고도화 및 학생 지식재산권 누적 246건 창출 ▲LINC+기술지원 종합체계 고도화를 통한 기술이전·산학공동연구 최고실적 달성 등 성과를 거뒀다.

특히 LINC+사업을 통해 진로지도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종합지원체계 운영이 정착됐으며, 현장실습 연인원 800여 명 참여, 캡스톤디자인을 통한 특허 등 지식재산권 창출 누적 246건 등을 이뤘다. 또  온라인 산학‧지역협력 페스티벌을 개최했으며, 네덜란드 교육진흥원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네덜란드 글로벌 캡스톤디자인’을 운영하기도 했다.

충남대 LINC+사업단은 올해 5차년도 사업을 통해 안정적으로 구축된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대학역량을 적극 활용해 ▲지역 공공기관을 포함한 우량기업-우수학생 취업 확대 ▲특화ICC(산업체연계센터) 자립화 제고를 통한 지역산업 성장 지원 ▲지역과 함께 포용과 연대를 통한 지역사회 공헌(I‧SEE‧U)을 주요활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욱 LINC+사업단장은 “4년차 사업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것은 지자체, 기업 및 지역사회의 적극적 참여와 LINC+사업단 참여 학과 및 우리사업단 구성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지능정보사회를 선도하는 충청권 산학협력 대표대학으로서 지역산업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INC+사업은 2017년부터 5년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2022년부터는 후속 사업으로 ‘LINC3.0(5년)’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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