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과학·수학·정보 교육은?“…교육정책 발전 위한 포럼 열려
“미래 과학·수학·정보 교육은?“…교육정책 발전 위한 포럼 열려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5.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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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 전문가·현장교원 참여…‘2022 개정 교육과정’ 등 논의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미래 교육을 위한 ‘과학·수학·정보 교육 정책 발전 포럼’이 열린다. 

이번 포럼은 한국과학창의재단 주최, 교육부·서동용 의원·조승래 의원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11일 오후 2~5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포럼 주제는 ‘함께 만들어 가는 과학·수학·정보 교육의 미래’다. 과학·수학·정보 교원과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해 미래 지능정보사회에 과학·수학·정보 교육의 방향을 살펴보고 구체적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은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관의 ‘과학·수학·정보 교육 정책 추진경과 안내’ ▲이광형 KAIST 총장의 ‘미래 교육으로의 대전환을 위해 과학·수학·정보 교육이 나아가야할 길’ 등 순서로 꾸며진다. 

이후 지정토론과 자유토론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기점으로 한 미래교육의 발전방향과 교육주체들 간 협력방안을 탐색한다.

과학·기술계 이현숙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수학계 금종해 고등과학원 교수, 정보·컴퓨터계 이재호 경인교대 교수와 고용철 제주고 과학 교사, 정종식 중앙사대부중 수학 교사, 이정서 대구화남초 정보 교사 등 학계 전문가, 현장교원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실시간 온라인 중계(http://www.youtube.com/user/KOFACs)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생·학부모·교원 등 다양한 교육 주체들 간 온라인 질의응답도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교육부는 미래 국가 성장 동력의 핵심이 될 우수인재 양성을 목표로 2009년부터 과학기술인재육성, 소프트웨어인재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과학·수학·정보 교육과정 및 교과서 개발, 교사 전문성 신장, 학생 탐구활동 활성화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을 통해 미래 사회가 필요로 하는 창의융합적 과학기술인력 양성, 초·중학교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화 등을 추진 중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번 토론회가 미래 세대를 위한 과학·수학·정보 교육 혁신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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