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올해 첫 모의논술 참가 학생 모집
가톨릭대, 올해 첫 모의논술 참가 학생 모집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5.11 10: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월 1일까지 응시자 2000명 모집
가톨릭대 전경. 사진=가톨릭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가톨릭대학교는 지난 10일부터 8월 1일까지 2000명 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대학 첫 온라인 모의논술을 진행한다.

가톨릭대의 온라인 모의논술은 가톨릭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신청 즉시 응시 가능하다. 계열별 선착순 마감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9월 6일 발표할 예정이다.

인문사회계열과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현 소비자주거학과, 2022학년도부터 학과명 변경), 의류학과, 아동학과의 모의논술은 총 1200명이 응시 가능하다. 해당 계열의 모의논술 참가자는 100분의 시간 동안 3개의 언어 논술문항의 답을 컴퓨터로 바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800명의 학생이 응시 가능한 자연과학·공학계열, 간호학과의 모의논술도 100분 동안 3개의 수리논술문항에 답해야 한다. 수리 논술의 특성상, 시험 종료 후 30분 이내에 답안 양식에 작성한 내용을 사진 촬영해 업로드해야 응시 완료된다.

가톨릭대 입학처는 2022학년도 온라인 모의논술 응시자 전원의 답안을 출제교수가 채점해 9월 6일 채점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학생들의 논술고사 준비를 돕기 위해 첨삭을 신청한 학생 중 일부를 무작위로 선발해 1문항에 대한 출제 교수의 첨삭도 추가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가톨릭대는 2022학년도 대입 전형에서 논술전형으로 18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9월 10일부터 원서 접수를 받아 11월 20일부터 모집단위별 논술고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논술전형은 논술 70%와 학생부(교과) 30%를 합산해 평가하며, 의예과와 간호학과 외에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2022학년도 가톨릭대 논술고사는 100분간 논술문항에 답하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문사회계열과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 의류학과, 아동학과 대상으로는 지문과 자료 제시형으로 구성된 언어논술문항 3개가 출제된다. 자연과학·공학계열(단,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 의류학과, 아동학과 제외), 간호학과 응시자에게는 수리논술문항 3개가 주어지며, 의예과 응시자는 4개의 수리논술문항을 풀어야 한다.

가톨릭대 김찬우 입학처장은 “수험생들의 논술 준비에 도움 되고자 예년처럼 올해도 가톨릭대가 ‘대학 온라인 모의논술’ 시즌의 첫 주자로 나섰다”며 “이번 온라인 모의논술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올해 논술 출제경향과 개인별 논술 준비정보를 파악해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