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대학 체질 개선’, ‘공교육 강화’ 위한 토론회 열린다
‘지역대학 체질 개선’, ‘공교육 강화’ 위한 토론회 열린다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5.1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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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전남대서 광주·전남 지역대학 토론회
윤영덕 의원, “지역대학 혁신과 교육의 질 향상…정부·지자체·대학 공동 노력 필요”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국회와 교육부, 지역대학, 시·도교육청 등이 ‘광주·전남 지역대학의 체질 개선과 공교육 강화’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연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영덕 의원(광주 동남갑)은 ‘지역대학 체질개선과 공교육 강화 모색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토론회는 윤 의원과 서동용 의원, 광주전남지역대학교총장협의회가 공동주최하고, 전남대와 조선대가 공동주관으로 마련됐다. 

토론회는 오는 13일 오후 3시부터 ‘살리자 대학! 키우자 인재!’라는 주제로 전남대에서 열린다.

토론회에서는 우수 인재의 수도권 쏠림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대학 혁신 방안’, ‘지역공교육 강화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회 1부는 ▲백기상 광주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 박경희 전남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의 ‘광주전남 지역고교-대학 연계 협력 강화 방안’ ▲조성준 전남대 대학교육혁신본부장의 ‘광주전남 대학 공동교육과정 현재와 미래’ ▲김영선 광주광역시 대학발전협력단장의 ‘광주전남 지자체-대학 협력방안’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이어 2부에서는 신익현 교육부 고등교육정책관과 황홍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 김유신 티디엘 대표, 박준용씨(전남대 정치외교학과)가 자유토론을 이어간다.

윤 의원은 “현재 지역 대학의 위기를 진단하고 슬기롭게 돌파하기 위해 다양한 해법이 나오고 있으며, 이 같은 논의의 해법을 찾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당사자는 학생이다”라며 “학생의 시각에서 지역에서 겪고 있는 공교육의 어려움과 고등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대학을 혁신하고, 지역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토론회는 국가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발제자와 토론자들만 현장 참석하며, 전남대 유튜브 공식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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