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300개 지역기업 채용지원 시작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300개 지역기업 채용지원 시작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5.1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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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 300’ 기업 DB 구축, 본격 청년 채용 지원 나서
원광대 캠퍼스 전경. 사진=원광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WK(Wonkwang) 300’ 기업 DB를 구축하고 청년들의 채용 지원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역 소재 기업 중 월드클래스300, 글로벌강소기업, 전라북도기업, 청년친화강소기업, 참 괜찮은 중소기업, 희망이음프로젝트 참여기업 등을 대상으로 300개 기업을 선발해 상시로 채용 동향을 파악해 일자리 발굴 및 지역청년과 매칭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강지숙 인력개발처장은 “청년 구직난이 심각한 최근에도 지역 우수기업들은 오히려 지역인재를 채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대학일자리센터 서비스를 통해 대학생 및 지역청년에게 우량 지역기업을 바로 알려 기업과 청년 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1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선정된 원광대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진로 및 취업 지원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선정하는 ‘청년드림 Best Practice’ 대학에 2017년 취업 분야, 2018년 창업 분야, 2019년 진로 분야에 선정되는 등 진로, 취업, 창업 3개 분야에서 모두 베스트 프랙티스 대학에 선정되고, 지난 2017년과 2019년에는 한국고용정보원 진로지도 우수사례로도 선정돼 취업 지원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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