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사이버대, 방위사업청과 방위사업 전문인재 양성 위한 MOU
고려사이버대, 방위사업청과 방위사업 전문인재 양성 위한 MOU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5.0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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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발맞춘 미래형 방위사업 교육 협력키로
방위사업청, 고려사이버대 온라인 교육 플랫폼 확보로 방위사업 전문인력 양성 확대 기대
고려사이버대와 방위사업청 관계자들이 업무협력 협약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고려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 김진성)는 7일 인촌관 원형스튜디오에서 방위사업청(청장 강은호)과 방위사업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방위사업과 국방기술 관련 교육과정 개발·편성시 상호 자문을 구하고 교육 자료와 인적 자원 교류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한 고려사이버대의 최첨단 온라인교육 시설과 장비를 활용하고 공동 세미나·토론회를 개최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코로나 상황에서도 방위사업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수행을 위한 국방사업 관리 등의 온라인교육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 총장은 “이번 협약이 양 기관 나아가 사회의 약속인 만큼 성실히 잘 이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고려사이버대의 모든 교직원이 힘을 합쳐 최대한 도움이 돼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고려사이버대는 고려대학교와 함께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에 소속된 4년제 사이버대로, 전문 교수진과 콘텐츠 개발자, 교수설계자, 멀티미디어 제작자 등 전문 인력이 최첨단 강의 제작 플랫폼과 스튜디오를 활용한 교육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고려사이버대는 또한 4차 산업혁명의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교육과정을 전면 개편하고 미래형 전공을 신설했다. 주전공 외에도 일정 학점을 이수할 경우 복수학위 취득이 가능한 소프트웨어교육 전공과 크리에이터 전공, 코칭 전공, 국방기술 전공 등 융합전공 제도를 운영해 학제 간 경계를 허무는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국방기술 전공은 군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최첨단 국방기술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국방전략 및 리더십과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국방 관련 융합기술을 접목한 전문 교육과정을 제공하며, 전기전자와 기계제어, 정보관리보안, 소프트웨어 분야와 연계할 수 있는 핵심 교과목을 통해 4차 산업혁명 국방 관련 기술의 융합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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