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바디프랜드‧오스템, 부설연구센터 설립·운영 업무협약
국민대‧바디프랜드‧오스템, 부설연구센터 설립·운영 업무협약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5.0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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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자율주행 컴포트 시트 개발, 미래자동차 시장 선점 계획
임홍재(왼쪽) 국민대 총장이 송승호 바디프랜드 이사와 지난 6일 부설연구센터 설립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바디프랜드 및 오스템과 기업부설연구센터 설립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국민대와 바디프랜드, 오스템은 협약에 따라 올해부터 국민대 산학협력관에 ‘국민대‧바디프랜드‧오스템 부설연구센터'를 공동으로 설립해 운영하게 된다.

특히 국민대 자동차공학과와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의 축적된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스마트 모빌리티 안마 시스템과 헬스케어 기능에 초점을 맞춘 미래형 컴포트 시트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사업화해 자율주행이 가져올 미래자동차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임홍재 총장은 “자율주행차로 대표되는 미래자동차 시대에는 건강·휴식 등을 고려한 승객 편의 기능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바디프랜드와 오스템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자동차에 헬스케어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바디프랜드의 송승호 이사와 염일수 이사도 “국민대와 오스템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차세대 자율주행차 시트분야에서 선행기술을 발굴하고 지식재산권을 선점해 차별화된 기술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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