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동기PNI로부터 대학 발전기금 2000만원 기부받아
안양대, 동기PNI로부터 대학 발전기금 2000만원 기부받아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5.0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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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리터러시 디자인’ 연계 전공 사업과 인재 양성 위해 사용
박노준(왼쪽) 안양대 총장이 양형택 동기PNI 대표이사로부터 발전기금 2000만 원을 기부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안양대학교(총장 박노준)는 화장품 포장용기 전문 제조업체 동기PNI로부터 발전기금 2000만원을 기부받았다고 7일 밝혔다.

발전기금은 글로벌경영학과와 화장품발명디자인 전공이 협력해 운영하는 ‘빅데이터 리터러시 디자인’ 연계 전공 사업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안양대는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이해할 수 있는 디자이너를 양성하기 위해 빅데이터 리터러시 디자인 연계전공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지원하는 ‘디자인 주도 다학제 교육과정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원을 받고 있다.

한경일 글로벌경영학과 교수의 책임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사업은 신재욱 화장품발명디자인전공 교수, 전주언 글로벌경영학과 교수, 민경남 화장품발명디자인전공 교수가 운영과 관리한다.

박노준 총장은 “이번 기부는 빅테이터에 기반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더욱 뜻 깊은 정성이 아닐 수 없다”며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은 물론 학생들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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